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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우결4’에서 이준-오연서 커플은 우결마을 3번지 입주를 위해 엠블랙의 숙소로 짐을 가지러 갔다.
남자 아이돌 숙소에 처음 방문한 오연서는 연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연서의 모습에 이준은 엠블랙 멤버 미르의 애완 도마뱀으로 오연서를 놀라게 할 계획을 세웠다.
집 구석구석을 구경하던 중 오연서는 여기저기 널려있는 형형색색 팬티를 보고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이준의 전 여자친구사진까지 발견해 이준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연서, 이준 커플은 ‘우결’ 최초로 이상형 커플로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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