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일밤-승부의 신’ 녹화에 깜짝 등장한 구하라의 친오빠는 카라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니콜을 꼽았다. 군부대에서 진행된 ‘승부의 신’에 실제 군 복무 중인 구하라의 친오빠가 깜짝 방문한 가운데, MC 김용만의 ‘카라 중에 누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니콜이 제일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와 시크릿의 진정한 ‘군통령’ 자리를 둔 승부의 결과는 2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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