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홀라당의 멤버 빅죠가 몸무게를 감량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빅죠는 자신의 트위터에 “‘'짝’은 약 한달 전 40kg 감량했을 때 입니다. 현재 모습은 이래요. 과연 얼마나 빠졌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빅죠의 한 달 전과 가장 최근의 비교 모습이 담겨 있으며 한눈에 봐도 배가 많이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 빅죠는 “두 달 동안 40kg을 감량했다”고 밝힌바 있어 빅죠의 최근 사진이 더욱 화제
빅죠는 “목표 체중은 두 자릿수까지 줄이는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편 과거 빅죠는 270kg에 육박하는 몸무게 때문에 40세 이전에 사망할 수 도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 빅죠 트위터]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