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이 대학시절 연애사를 깜짝 고백했습니다.
이희준은 최근 한 녹화장에서 화려했던 과거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희준은 “대학교 1학년 때 20명의 여자 친구를 사귀었었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당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그녀가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 기타를 치며
이어 이희준은 “그때 나는 철이 없었고 연애에 서툴렀다. 여자 친구에게 못되게 구는 나쁜 남자였다”고 말문을 열며 황당한 과거 이별 경험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희준은 이 날 당시 여성들을 사로잡았던 기타 연주와 노래를 그대로 재연해 스튜디오를 설레게 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