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의 아내 손 모씨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조관우 소속사 측은 "조관우씨가 늦둥이를 얻게 됐다"며 "아내의 임신과 함께 늦둥이를 얻게 되는 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관우는 전 부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
관계자 측에 의하면 "(조관우가) 당분간 임신한 아내를 돌보는데 시간을 많이 보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 7월 팬으로 알고 지내던 전 모 씨에게 깨진 소주병에 목을 찔리는 사고가 발생해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