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선명한 블루 컬러 스키니 진에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다트 무늬 셔츠와 카디건을 걸쳐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는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의 LA 화보 촬영 중 찍힌 사진이다. 티파니는 LA 출신이기도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티파니 사랑스러워요”, “컬러감각 최고”, “티파니가 제일 스타일리시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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