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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추억의 장소인 일명 '보조개 하우스'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함께 찍었던 사진, 물건, 웨딩앨범을 보며 1년여간 가상 결혼 생활의 추억들을 되짚어봤다.
이특은 특히 강소라를 향해 그동안 아껴왔던 애정표현을 시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특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결' 하차 소식을 알리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특-강소라 부부의 '우결' 마지막 출연분은 8일 오후 5시1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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