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는 ‘미스 버터플라이’를 주제로 무대에서 보여준 섹시한 카리스마를 벗고 우아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을 진행한 소셜네트워크 측은 “로맨틱 밀리터리즘과 나비의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콘셉트를 위해 300마리의 나비를 풀었다”며 “유이는 마치 꽃밭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듯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과 최수만 OB맥주 정책 홍보팀 전무의 진솔한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또한 대학생들의 헤어 메이크오버, 롱런 커플, 세계 정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내용 등의 콘텐츠를 수록해 개강을 한 대학생들에게 유익
유이의 다양한 스타일의 화보와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캠퍼스텐’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거진 커버와 내지는 모두 츄파 애플리케이션을 비추면 증강현실로 연결되며, 유이와 나비가 함께한 비하인드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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