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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전은하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은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해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은하는 "짐 정리하기 너무 싫다"며 "귀찮아"라는 내용으로 4컷짜리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귀여운 V자 포즈에 그녀의 미모가 빛나면서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생 많이 했어요 전라드(전은하+제라드)", "너무 깜찍해요", "누나 짱 이뻐요 화이팅" 등 전은하에 대한 폭발적인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전은하는 일본에서 진행 중인 2012 FIFA U-20(20세 이하) 여자 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려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사진 = 전은하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