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는 지난 6월 청담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11억 6천5백만원에 매입하고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구하라가 매입한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138㎡로 평당(3.3㎡) 약 3000만원 가량이다. 건물이 노후된 까닭에 시세보다 싸게 구입이 가능했다.
한편 카라는 최근 신곡 ‘판도라’를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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