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의 이혼조정 당시 상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일 오후 한 연예매체 프로그램은 배우 류시원과 아내 조모씨 이혼 조정 당시상황이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1차 이혼조정에서는 "들리는 바에 의하면 서로 약간의 고성이 오고 갔다", "류시원도 양육권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이혼조정실에는 류시원과 류시원 아내 두 사람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법률 대리인이 대신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류시원은 6명의 변호사를 고용해 선임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법률 대리인이
한편, 1차 이혼조정은 8월 28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가정법원 신관에서 열린 것으로 류시원 아내 조모 씨는 지난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