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 최진이가 버즈 출신의 윤우현과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31일 한 매체는 최진이와 윤우현이 현재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모두 밴드 출신의 아티스트이고 추구하는 음악 세계나 장르가 비슷한 점 등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연인으로서 서로 깊은 애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최진이와 윤우현은 한 번의 스캔들 이후에도 꾸준한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이 2년 이상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최진이와 윤우현은
한편 최진이는 지난 2004년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윤우현은 2003년 버즈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