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나운서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28일 오후 손미나의 아버지가 별세했습니다.
그 동안 손미나의 아버지는 방송을 통해 딸에 대한 각별한
고인의 빈소는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안암병원 영안실 30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8시입니다.
한편 손미나는 2007년 아나운서를 그만 둔 뒤 ‘스페인 너는 자유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등 의 저서를 남기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