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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최근 연정훈은 드라마 촬영 중 대역 없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촬영 관계자는 “연정훈은 현재 파스와 얼음찜질에 의존하고 있으며 걱정하는 스텝들을 위해 오히려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텝들이 감동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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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쳤으면 쉬셔야죠”, “한가인씨 걱정하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라며 그를 걱정했습니다.
한편 연정훈은 2억 4천만원 상당의 고급 외제차 리스 할부금을 날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