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이하이가 YG엔터테인먼트의 가족이 됐습니다.
24일 이하이의 공식팬클럽 HARP는 이하이의 YG엔터테인먼트 입성을 축하하기 위해 나눔 쌀화환 1,400kg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YG사옥으로 보냈습니다.
팬들은 화환에 '비욘세보다 모던하게 비틀즈보다 스윗하게', '수벌스 음원 올킬하는 속도 LTE 빠름 빠름 빠름', '하이 미쉘 정미 승주 니들이 제일 잘나가!' 등의 문구로 수벌스의 데뷔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하이가 받은 1.4톤은 13,00
가수 이하이가 받은 나눔 쌀화환 1.4톤은 이하이와 팬들이 원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한편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올 하반기 수벌스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사진= 나눔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