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가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이용대와 신아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고, 이날 녹화에서 신아람은 국가대표 선수 중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이용대를 꼽았습니다.
신아람은 “선수촌에서 이용대 선수를 보면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보게 된다”고 수줍게 말하자 평
한편, 이날 신아람은 런던 올림픽 ‘1초 오심 사건’에 대해 “1초가 멈춰서 안 갔잖아요. 아마 그 시간은 아직도 가지 않았을 것 같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