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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4년 만에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솔비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긴장됐던 첫 방송 잘 마쳤어요”라며 컴백 무대 소감글을 남겼습니다.
이어 “오뚜기곡이 더 빛날 수 있었던건 랩피쳐링을 해준.. 포미닛 지윤이 랩 넘멋지죠? 정성들여 녹음해준 지윤이 덕분에 세련된 오뚜기가 됐어요. 지윤아 고마워”라며 포미닛 지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음악
솔비는 2009년 소속사와 결별하며 방황하던 때 동영상 루머가 퍼지며 잠정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한편 최근 솔비는 책 ‘솔비의 바디 시크릿’ 출판했으며 ‘솔비는 오뚜기’ 앨범으로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솔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