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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오! 댄스(Oh! Danc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 걸그룹 스카프의 맏언니 솔은 웃을 때면 반달로 접히는 눈꼬리로 보는 이들마저 웃음짓게 하는 러블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또 솔은 멤버 모두가 인정한 분위기 메이커로 스카프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맏언니로서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다는 후문이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솔은 뮤지컬 전공을 하고 있는 여대생으로서 작사공부에도 열중하는 모습으로 욕심이 대단한 친구다. 상큼발랄한 비타민같은 모습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역량이 풍부한 솔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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