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중국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22일 중국의 한 매체는 추자현이 중국에서 동료 배우 츠솨이와 심상치 않은 사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중국의 한 프로그램 녹화에서 노래 ‘월량대표아적심’을 함께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열애설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무대에서 내려와서도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귀는걸까?”, “추자현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구나”, “방송에서 다정한 모습 연출한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추자현은 츠솨이와 드라마 ‘회가적유혹’에 함께 출연한 바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