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노현희가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하혈한 사연을 고백했습니다.
노현희는 20일 한 프로그램에서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한 달 동안 하혈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현희는 “그래서 빈혈이 온 것 같다”며 “그 동안 건강을 자부하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체중이 빠지고 하혈하면서 몸 곳곳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 걱정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현희는 이날 방송에서 “성형 고백을 한 뒤로 내가 ‘성형의 아이콘’이 된 것 같다”고 솔직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나보다”, “얼른 건강 회복하세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노현희는 한 방송에서 성형 부작용을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사진= 노현희 미니홈피]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