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고은이 자신의 몸매 비법에 대해 밝혔습니다.
완벽한 비율로 '명품 바디'라 불리는 한고은이 최근 한 녹화장에서 본인의 몸매 유지법은 ‘평생 다이어트’라고 밝혔습니다.
매번 시사회는 물론 영화제에서 완벽한 몸매에 걸맞는 드레스로 주목을 받는 한고은은 이날 나이를 잊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는 물론 여신같은 드레스 자태로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한고은은 이 날 주제인 다이어트에 대해 “저도 평생 다이어트 한다. 늘 관리한다. 체중감량 보다는 몸매 유지에 신경 쓰는 편이다. 운동도 운동이지만 식단조절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물 한 살 이후에 샐러드와 드레싱이 버무려 있는 걸 한번도 먹은 적이 없다.
한편, 한고은은 현재 다이어트 전문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김소희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