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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서는 아침을 거르는 남편을 위해, 야채를 잘 안 먹는 아이를 위해, 운동 후 몸매 관리를 위해 자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휴롬으로 직접 짜서 준비하는 이영애의 다양한 일상을 담았다.
휴롬 관계자는 “주부이자 엄마로 가족을 생각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휴롬 브랜드와 잘 어울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CF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며 “가족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휴롬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영애의 휴롬 라이프’ CF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우아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영애의 외모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CF는 15일부터 방송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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