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슈퍼주니어 이동해, 윤승아, 최진혁, 유소영, 박근형 등 많은 배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극중 천재 파티쉐 ‘고승지’역을 맡은 동해(슈퍼주니어)의 팬페이지 ‘♥물고기잡는사람들’에서 나눔쌀화환 50kg을 보내와 응원을 대신했습니다.
나눔쌀화환 50kg는 결식아동 5
한편 드라마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까칠 열혈 청년 고승지(동해 분)와 천하태평 두루뭉술 판다양(윤승아 분)이 함께 만들어갈 러브 베이킹 스토리며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사진= 나눔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