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다이는 한국영상자료원이 마련한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에 초청돼 한국을 방문했다.
17일 오후 7시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상영되는 영화 ‘대보살고개’가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18일 오후 3시30분에는 영
한편 나카다이는 데뷔 이래 60년 넘게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은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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