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은 16일 새벽 3시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지인들에게 순산 소식을 알리고 있다.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중단했던 현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은 1년간 교
결혼식 당시 “다산의 여왕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지선 언니를 만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나이가 허락하는 데까지 낳아보려고 한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