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은 15일 “물고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와 자연의 신비를 통찰한다는 게 신선하게 느껴졌다. ‘슈퍼피쉬’ 같은 훌륭한 작품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슈퍼피쉬’는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렸다.
18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19일과 25일, 26일, 9월1일까지 5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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