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가 15일 오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하하(본명 하동훈)와 가수 별(본명 김고은)은
11월 30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던 두 사람은 6개월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 하하와 별은 공통된 관심사가 많았고 만나면서 자연스럽에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양(경기)=팽현준 기자 jun2010@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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