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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이 11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4일 한 매체는 “하하와 별은 연예활동을 하며 7~8년 전부터 알고 지내왔으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지는 6개월 됐다”며 “오는 11월30일 결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깜짝 결혼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며 논란을 일축시켰습니다.
하하 측 관계자는 “사귄 건 오래 되지 않았지만 종교 등 관심사가 같고 오래
하하는 15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결혼 관련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한편 별은 2002년 ‘12월32일’로 데뷔해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으며 영화와 드라마 OST작업에 참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