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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 김강우가 재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언제나 철두철미하고 결벽증이 의심될 만큼 깔끔한 성격의 이태성(김강우)이 조각상을 연상시킬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대비되는 귀엽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항상 냉철함을 유지하던 이태성의 이미지와는 달리 멍함과 놀라움, 약간의 짜증까지 섞인 듯한 표정에 양 볼이 붉어져 있는 모습을 통해 ‘해운대 연인들’이 이번에는 또 어떤 에피소드로 안방극장에 빵 터지는 웃음폭탄을 선사할지 기대를 더
이에 누리꾼들은 “김강우의 환상 복근 너무 멋지다!”, “평소 ‘이태성’과는 달리 무장해제한 표정이라 더 궁금하다!”, “저런 표정을 지어도 섹시하다니 섹시미 끝판왕 인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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