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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 모델로 활동 중인 유진은 최근 프렌치 그린 룩 메이크업을 선보인 화보로 미모를 뽐냈다.
프렌치 그린 룩은 유진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메이크업으로 그린 컬러 섀도우를 아이라이너처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앞서 선보인 프렌치 핑크 룩과 또 다른 느낌으로 은은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주는 메이크업이라 여성들의 관심이 뜨겁다.
유진의 독특한 아이라인 연출법을 본 네티즌들은 “유진의 에메랄드빛 아이라인이 너무 예뻐서 꼭 시도해보고 싶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그린 컬러 아이라인이 새롭고 예쁘다”, “섀도우를 아이라인으로도 활용하니 신기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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