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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별한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헤어지기 전 임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일 영국의 한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행각 전에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로버트 패틴슨은 훌륭한 아빠가 되고 싶어 했고 아이를 가지는 것이 두 사람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측근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
한편 두 사람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나 최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슨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밝혀져 결별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