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과 5일 강남과 명동, 홍대, 대학로에서 영화 속 하이트라이트 중 한 장면인 ‘플래시-몹’을 게릴라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에서처럼 장소를 불문하고 건물 내부, 지하철, 스트리트 등에서 서프라이즈하게 등장할 예정이어서 색다른 즐거움과 볼거리를 펼칠 전망이다.
‘플래시-몹’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젊은 층에서 가장 각광받는 문화 아이콘이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플래시-몹’을 전문 프로댄서들의 실력으로 만나볼 기회인 동시에 예고편을 통
15일 개봉하는 ‘스텝업4: 레볼루션’은 마이애미로 무대를 옮겨 더욱 커진 스케일과 화려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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