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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콘텐츠 미디어는 3일 "언론매체는 제외하고 공신력 있는 대중문화평론가 2명과 티진요를 대표할 수 있는 3명과 그리고 김광수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이번 일과 관련하여 궁금증을 풀수 있는 모든 것을 듣고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말끔히 궁금증을 풀어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오후 5시까지 티진요카페 공지사항란을 통해 전달 바란다. 거듭이야기 하지만 왕따설은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측은 화영 탈퇴와 관련해 자신들의 주장과 다른 입장을 보도한 매체 7개에 대해 6일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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