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홀로 집에’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맥컬리 컬킨이 심각한 약물중독에 빠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일 한 매체는 맥컬리 컬킨이 심각한 약물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한 달 약물 구입히로 약 680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이런 증세는 전 여자친구였던 밀라 쿠니스와 헤어진 이후 최근 6개월 간 심각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맥컬리 컬킨은 지난 2월 미국
한편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84년 연극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특히 영화 ‘나홀로 집에’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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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