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최근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에 여배우 역할로 깜짝 출연, 현재 녹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오 출연이지만 신세경의 주말극 외출은 지난 2005년 종영한 SBS ‘토지’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신세경은 주인공 최서희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신세경은
한편, 신세경의 출연 분은 오는 10일 ‘넝굴당’ 49회에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