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이 집계한 결과다. 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넘은 영화 ‘괴물’, ‘트랜스포머3’과 타이 기록이자 올해 최고 흥행 속도다.
또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거침없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는 하루 평균 50만명이 넘게 관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젊은 관객뿐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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