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멤버 화영과 쌍둥이 언니 효영이 마루기획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매체는 "1일 오후 현재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마루기획을 방문해 관계자와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마루기획의 이재혁 대표는 이전에 코어콘텐츠미디어와의 인연도 있는 상황이라 화영이 코어콘텐츠미디어와의 대화와 별개로 마루기획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화영과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한편 마루기획은 가수 초신성이 소속돼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사진= 화영, 효영 트위터]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