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돈을 주제로 한 독특한 심리 실험이 펼쳐진다.
특히 국내에선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명품 외제차들로 가득한 촬영 현장이 공개될 예정. 이날 김국진은 상대 MC에게 6억 원 대의 명품 외제차를 선물 하는 조건으로 아주 단순한 제안을 한다. 상대 MC는 고민 끝에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과연 이들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돈과 관련된 수많은 인터뷰가 이어지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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