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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태호PD는 자신의 트위터에 “큰 결심. 이번 주 방송 1초 확대 방송. 방송 운영에 큰 파장 예상됩니다. 전방에 1초만 함성하면 득음하겠다. 오늘 회의 1초. 1초간 회식”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태호 PD의 글은 앞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열린 한국 여자 펜싱 대표 팀 신아람 선수의 준결승전에서 벌어진 오심사건을 겨냥 한 것.
김태호PD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
한편 신아람 선수는 오는 8월 4일 여자 단체 에페 8강전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진= 김태호PD 트위터]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