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연가시’는 10월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시체스국제영화제의 ‘카사 아시아’ 부문에 초청됐다.
SF,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지 장르에 특화된 시체스영화제는 오랜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가 이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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