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남자 400M자유형 예선4조 경기’ 직후, 예선 3조의 박태환 선수가 실격되었다는 보도와 함께 방송된 ‘박태환 출전 수영 남자 400M자유형 예선 리플레이 방송’이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이날 올림픽 중계방송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
그 다음으로 시청률이 높은 방송은 ‘박태환 출전 수영 남자400M자유형 예선 생방송’으로 24.4%였으며 ‘수영남자400M 예선4조 경기’가 그 다음으로 시청률은 24.3%였다.
이날 올림픽 중계방송 중 최고 시청률을 보였던 ‘박태환 출전 수영 남자400M자유형 예선 리플레이 방송’은 여자20대 시청률이 18.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여자50대가 17.8%, 여자30대와 여자40대가 16.9%로 그 뒤를 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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