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의 개막과 함께 골드러시의 본격적인 리그 경쟁이 시작됨에 따라 참여자들에게 스마트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마련해 주기 위해 제품 광고 속에 스마트메달을 노출 시킨 것.
특히 광고 속 골드러시 스마트메달은 김수현과 장범준, 에어컨의 시원함을 느끼고 있는 김연아의 머리 옆으로 뚝 떨어지기 때문에 스마트메달을 찍기 위한 참여자들의 집중력을 요하며 재미요소를 더해주고 있다.
골드러시 스마트메달이 들어간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 머리 옆으로 떨어지는 QR코드로 스마트메달 3개 획득 성공!”, “삼성전자 광고는 골드러시 앱을 켜서 스마트메달을 찍을 준비를 하고 봐야 할 듯” 등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런던 프로젝트 ‘골드러시’ 참여자들에게 스마트메달을 접할 수 다양한 접점을 마련해주고자 스마트메달 QR코드를 넣은 광고를 집행하게 됐다”며 “광고 외에도 삼성전자 매장, 체험존, 온라인, 주요 포탈 사이트 등 참여자들이 활동적으로 스마트메달을 모을 수 있는 다채로운 채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골드러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삼성앱스,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골드러시’ 앱을 다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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