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지난 25, 26일 이틀에 걸쳐 도쿄 부도칸에서 정규 앨범 ‘주얼리 박스’ 발매 기념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티아라의 이번 도쿄 공연은 평일 치러졌음에도 불구 이틀 연속 매진, 총 2만 명의 팬들이 관람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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