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신세경이 자신보다 술을 더 잘 마신다고 폭로했습니다.
보아는 2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세경이 나보다 술을 더 잘 마신다. 사실 정말 힘든 것은 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세경이 한 tv프로그램에서 "보아와 술친구라는 사실을 밝히며 보아 언니와 술 마시면 다음날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 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
보아는 또 "얼마 전에도 (신)세경이와 술을 마신
한편 보아의 정규 7집 타이틀 곡 ‘온리 원’은 보아의 자작곡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