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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영화 ‘피에타’에 출연해 눈길을 끈 조민수와 이정진은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8월호 화보촬영에서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조민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외모로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고, 이정진은 남성
한편 ‘피에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앞에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오면서 두 남녀가 겪는 혼란과 점차 드러나는 잔인한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8월말 개봉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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