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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성추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크리스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실이고 옳지 못했다”며 “내가 당신들의 마음과 감정을 가지고 놀았던 것에 대해서 정말로 미안하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크리스는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조심성 없이 여자들과 데이트를 했다”며 “내가 부정을 저질렀고 바람둥이였다. 나를 용서해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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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스는 지난 1월 문란한 성생활이 폭로돼 논란이 됐으며 4월에는 전 여자친구에게 32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