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는 무조건 돈이 돼야 한다”는 베테랑 외주제작사 대표와 “드라마는 인간애”라고 부르짖는 신인작가, 타협을 모르는
김명민은 드라마 외주제작사계 마이더스이자 천재적 경영의 종결자 앤서니 김을 연기한다. 돈과 명예, 성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리는 비열함을 지닌 양면적 인물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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