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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부산 해운대에서 포착됐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전지현이 해운대에서 게릴라 데이트 중인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전지현은 22일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의 촬영차 해운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속 전지현은 늘씬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로 몸매를 뽐냈습니다.
특히 전지현의 '트레이드 마크' 긴 생머리를 잘라 성숙한 매력이 더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사진을
한편 전지현은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도둑들'에서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