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남산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일광그룹과 함게하는 '제 9회 희망과 사랑나눔 열린음악회'에 참석한 연예인 합창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인순이와 김범수를 비롯해 아이비, 김태우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윤복희, 이무송, 노사연, 이성미, 박미선, 김원희, 이광기, 표인봉 등 35인으로 이루어진 기독연예인합창단과 그룹 버스커버스커, 포미닛 등 도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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