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25주만에 방송을 재개한 ‘무한도전’은 174일 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의 사생활을 담은 ‘무한뉴스’를 내보냈다.
정준하는 ‘무한뉴스’ 속 코너로 ‘2012 상반기 예능 Up&Down’을 진행하며 업한 소식으로 ‘용감한 녀석들’이 MBC의 파업을 지지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당시 정태호는 “만나면 좋은 친구가 보고 싶은데 못 보게
이에 대해 언급한 멤버들은 ‘용감한 녀석들’에게 감사해했다. 특히 유재석은 “예능은 한가족”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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